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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내린 눈이 약간 쌓였네요. 청양에도 눈이 얼마나 왔을지 모르겠어요. 오랫만에 눈을 보니 모두 깨끗하고 고요해 보이는데 청양카페는 조용하고 잠잠하고 보호소는 일주일째 만물이 꽁꽁 얼어붙어서 힘겨운 나날들이에요. 추위와 맞서고있는 보호소에 따뜻한 사랑이 뚝 끊기니까 아가들 마음이 더 춥고 시리답니다. 경운기도 심심해하고 아가들 마음도 슬슬 불안해오고 명절도 점점 다가오고...... 나역시 여러분들한테 올릴 소식이 없어서 답답하구 ^^^ 1월 13일, 하얀 눈밭에 걱정 모두 싹 파묻고싶다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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