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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애들 생각하면서 일부러 밖에 나가봤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넘 추워서 몸이 떨렸어요, 잠시도 더 못있겠더라구요. 소장님과 아가들이 오늘 하루 또 고생할걸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요. 삼한사온이 없어진지 옛말이고 오직 겨울이 안춥길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에 쓴웃음만 나오네요. 긴긴 겨울밤.... 추위는 인력으로 할수없고 먹일 음식이라도 충분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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