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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혹한이 겹쳐서 아주 오랫만에 내일 소장님이 정산에 나가는데 제 마음은 두근두근해요. 구정전에 아가들이 잘 먹을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사랑이 날라와야 하는데^^^ 물이 쭉 얼어서 보호소에 일이 더 많았지만 당분간 큰 추위가 없다니 다행이에요. 여러분들은 고향생각에 다음주부터 일이 손에 잘 안잡히겠어요. 구정이 2월에 있다면 보호소가 좀 덜 힘들었을텐데.... 우리들에게 즐거운 명절이 소장님과 아가들에겐 더 쓸쓸한데 특히 소장님에겐 구정이 제일 괴로울거에요. 마음속으로만 집생각으로 삭히면서 역시나 평상시처럼 일만 하겠지요. 오늘도 편안하게 지내세요. 저도 다음주부터 이것저것 분주할거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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