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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경에 전화왔는데, 청양보호소엔 오전부터 눈이 왔는데 계속 내리고 있답니다. 바람마저 심하게 불어서 아주 많이 춥다고해요. 오늘, 후원품 가지러 나가려고 했는데 경운기를 타고 나갈수 없었어요. 이눈이 밤새 내리고 얼어붙으면 당분간 소장님은 아가들과 함께 그곳에 묶여있어야해요. 그러나, 아가들 먹일 사료가 있어서 별 걱정은 안해요. 또 소장님이 든든하게 보호소를 지켜주셔서 정말 안심이구요. 계속되는 한파에 역시 물부터 녹이시느라 소장님에겐 고달픈 명절이 될거에요. 특별한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말했어요. 아가들도 조금만 더 참고 견뎌야 겠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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