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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여러분들은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어요? 길이 워낙 미끄럽고 정체되서 고생 많으셨어요. 전 조용하게 살다 모처럼 북쩍대는 식구들 틈에서 그동안 청양보호소는 잠시 잊고 지냈어요. 일할 순번이 아니라서 세배 많이 받고 덕담도 한마디씩 해주면서 세뱃돈이 많이 나갔어요. 시댁과 친정이 서울이라서 명절때 교통체증은 못느껴요. 쪽지 답을 지금에야 보냈어요.오늘, 하루 푹 쉬시면서 피로 푸시고 내일부턴 다시 일터로 나가셔야 겠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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