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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보호소 소식은 없었어요. 아마 눈이 많이 왔을거구 길은 얼었을 거에요. 전화가 없기에 오히려 안심하고 있어요. 특별한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했으니까요. 그동안 청양을 잊고있었는데 오늘부터 아가들이 내 생활속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소장님과 아가들이 무척 고생했겠네요. 내일부터 날씨가 풀린다는데 청양은 경운기를 움직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것 같아요. 전화가 와봐야, 청양 소식을 알수있겠어요. 고생하는 소장님이 있어서 난 연휴동안 마음 편하게 즐거웠어요. 유경님, 감기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 되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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