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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가 거의 나아간다니 다행이에요. 그런데, 순이땜에 또 걱정이군요. 사진보니까 아가들이 작고 여려보여요. 약 잘먹고 기관지염이 빨리 낫기를 바래요. 아가가 아프면 심란하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는데 봉사일전까지 순이가 나을지 모르겠네요. 유경님이 보호소에 첫방문인데 아슬아슬한 소식이 있어서 조마조마하네요. 그동안에도 몇번씩 오시고 싶어했는데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쟎아요? 2일동안, 유경님과 순이 모두 감기 뚝 떨어질거에요. 힘내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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