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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봉사날이 잡혀도 날씨 걱정이 전혀 안돼요. 청양보호소 봉사날은 늘 날씨가 좋았어요. 겨울 마지막 봉사가 되는데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실거에요. 겨울엔 추워서 안오실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의 열성에 감사드려요. 이번만 참으면 봄에 봉사하실땐 우선 날씨가 풀리니까 재미있을 거에요. 오프라인에서 유일하게 만나시는 여러분들의 화목과 봉사가 봄부터 더욱 활기차기를 바래요. 한달에 한번쯤은 글만 읽던 보호소에 직접 가서 보면 느끼시는 점도 많고 더 애착이 가지않을가 싶어요. 이젠 애들이 여러분들 사랑과 간식 맛을 알아서 말을 못해서그렇치 얼마나 기다리겠어요? 봉사자님들 ^^^, 고마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