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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당분간 따뜻하다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조금씩 추으면 애들이 적을을 해가는데 저번처럼 갑자기 영하 10도, 이렇게 곤두박질치면 정말 걱정이 많이 돼요. 이왕 해야하는 일이라면,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소장님이 봉사끝난후에 대문앞에 유경님 어머님이 오신것 같다고 했는데 난 아닐거라고 했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보호소까지 길을 찾아오셨는지 아직도 궁굼해요. 청양보호소 초행길이 만만치 않고 유경님은 보호소 안에 있어서 통화도 할수없었을 텐데요. 그저, 궁굼해서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