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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봉사는 뜻깊은 수확이 있었어요. 첫봉사 하신분들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시고 싶어하셔요. 물론 사정이 있으면 못오시는건 당연하지만.... 봉사공지가 뜰때마다 인원이 넘 부족해서 안타까웠거든요. 한달에 한번씩 만이라도 봉사자님들이 많이 오셔서 보호소가 들썩거리길 얼마나 바랬는데요. 개인적인 봉사는 힘들어요. 일 엄두도 안나고 무엇보다 소장님이 할일을 제대로 못하시지요. 애들은 떠들어대고 그틈에 애들 물릴가봐 소장님이 오히려 더 신경써야되지요. 그래서 이렇게 봉사날을 정하고 여러분들이 함께 오시면 일도 능률이 나고 많은 분들이 아가들을 챙겨주시니까 소장님이 신경쓸 필요없이 일할수 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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