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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품들을 싣고 보호소에 도착해서 또 전화했어요. 정산에 나올때마다, 보호소에 도착하면 또 전화하라고 했거든요. 경운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서 보호소 대문 앞에서 잘 왔다는 전화를 받아야 안심을 하지요. 날씨가 따뜻해서 경운기 타고 다녀도 좋고 일하기에도 좋고 아가들도 좋고.... 두루두루 ^^^ 보호소에선 날씨가 참 중요해요. 아주 추위가 싹 물러갔으면 좋으련만 다음주부터 또 추워질거라니 정말, 겨울이 지루하기만해요. 후원품 내역은 내일 올리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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