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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마님과 통화하고나서 큰 걱정 하나, 덜었어요. 봉사다녀오신후, 얼마나 마음이 착찹했을까? 말일경에 푸름이를 데려오신다고 헸는데 이렇게 빨리 결단을 내려서 푸름이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쎄리를 완치시켜 보내고 그 빈자리를 푸름이가 차지했네요. 그동안에도 수많은 애들을 임보, 치료 해주셨는데 이번엔 청양 아가들이^^^. 워낙 시원시원한 성격이라서 푸름이를 하루라도 더 빨리 데려오셨고 앞으로 님이 감당해야할 많은 수고가 기다릴뿐이지요. 그래도 어제 밝고 명랑한 목소리를 들으니까, 마마님 마음도 놓인걸 알았어요. 그 누구도 하기어려운 수고를 해주셔서 고마워요. . 나도 이제야 안심이 돼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