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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님, 아픈 아가들땜에 마음 아파하셨는데 이렇게 많은 양식을 도와주셔서 감사하게 잘 받겠어요. 다음달은 꽃샘추위가 있고 꽃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부터 제대로 봉사하시는 맛이 날거에요. 나역시, 빨리 아가들을 만나보고픈 생각뿐이에욤. 그전에 이달을 잘 넘겨야 겠지요. 일단 푸름이 문제가 해결돼서 아가들한테 집중해야겠어요. 그동안 푸름이땜에 가슴에 뭐가 있는것처럼 답답했거든요. 내가 봄에 간다니까, 소장님이 제일 반기더군요. 일꾼이 오니까요 ㅎㅎㅎ. 고마워요. 힘냅시다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