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름이 소식도 기분좋고 순이, 꽃님이도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글을 보니, 안심도 되고 행복한 하루에요. 아가들이 아프면 평안도 없고 온통 신경이 쏠리는데 제발, 모두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만을 바래봅니다. 청양에도 아픈 아가가 있으면 소장님이 밤잠 설쳐대면서 나을때까지 일은 하지만 마음이 무겁고 괴롭고 온통 아픈 아가생각뿐이랍니다. 그래서 애들이 건강한것이 소장님한테 효도를 하는 셈이에요. 슬펐다 즐거웠다, 문제가 생기기도하고 또 해결되가면서 하루하루가 지나가나 봅니다. 치료하려면 일단 밥을 잘 먹어야하는데, 푸름이 소식을 듣고 정말 기쁘네요. 밥잘 먹고 주사 잘맞고 약잘먹고^^^ 푸름아, 기특하구나..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