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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후원품들을 찾았어요. 자세히 내역을 확인해보고 내일 후원내역에 올릴게요. 요즘, 바람은 불어도 보호소 날씨가 넘 따뜻해서 일손이 하나 줄었어요. 물이 그냥 잘 나와요. 물이 얼지않아서 얼마나 일이 수월한지요. 어제 소장님이 대형견들 싸움을 말리느라 많이 놀랐고 지쳤어요. 생각치도 않은 일이 터지고 그 뒷수습을 하려면 말도 못하지요. 다행히 재료만 있으면 바로 해줄수 있어서 깜순이와 진순이는 별탈없이 잘 해결됐어요. 진순이는 무려 13 살 먹은 진도견인데 나이가 많으니까 깜순이한테 쨉도 안되네요. 전엔 진순이가 왕이었는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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