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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순이가 또 일저질렀어요. 망으로 높이 다 막았더니 이번엔 아예,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와서 몇개 문짝들을 작살내다시피 했어요. 소장님이 아래서 일하다 요란한 소릴듣고 올라갔더니 글쎄 ^^^ , 그모양으로 해놨어요. 깜순이를 다시 넣고 못나오게 임시로 한다음에 후원품 알려주러 나와서 전화를 했어요. 오늘은, 청소는 뒷전으로 미루고 문짝을 다시 만들어야겠다고 하시네요. 제일 두꺼운 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황소같이 힘센 깜순이한텐 못당하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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