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덩치인 깜순이가 망을 타고 올라가는걸 보고 소장님도 놀랐어요. 망 사이에 발을 딛고 그 육중한 몸으로 기어 올라가더랍니다. 여태껏 놀이터를 올라간 아가는 작은 애 둘뿐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몸집이 큰 애가 올라갈수 있는지 기가 막혀요. 덕분에 소장님은 문짝 만드느라고 일도 못하고 얘를 보니까, 몇군데 맘이 걸려서 내일도 역시나 문짝 만드느라 일 못하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