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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과 깜순이 얘길 했는데 얘가 간식을 너무 밝혀요. 요즘 들어서 망을 타고 넘어가는데 아마 진순이한테 간식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기를 쓰면서 넘어가는것 같아요. 그동안에 이런 일이 있었다면 벌써 높이 망을 쳤을거에요. 오늘, 소장님 일 스케쥴은 어저께 들었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서 뭐 만들어주기도 좋겠네요. 손도 안시렵고... 금요일에 비소식이 있고 후원품들도 와있을것 같아서 내일은 정산에 나가서 후원품들을 찾아올거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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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맞아요. 봉사날에 한번 옆칸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뻑하면 그리로 갈 생각만 하네요. 그래서 양쪽으로 옆칸까지 철망으로 높이 쳐줬어요. 이젠 올라탈수 없어요. 첨엔 놀이터에 소장님 한팔만큼 높여줬는데, 그것도 타고 올랐대요. 그거 띁고 망이 매끄로운 쪽을 깜순이칸으로 대고 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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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가 매달 가는 주는 간식의 맛을 알았나봐요 ~~~큰일이네요 ㅋㅋㅋ 작성자 구슬.아롱언니(오정선) 작성시간 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