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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한테 거의 매일 문자를 보내면서 내 생각, 뜻, 중요한 말들을 하는데 특히 일기예보는 거의 생중계를 한답니다. 물론 보호소에서도 날씨정보를 듣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야 안심이 되서요. 어젠, 내일 비소식이 있으니까 오늘 정산에 나가서 후원품 찾으시라고 말했어요. 문자 보낼때 꼭 전화를 해야할 상황이면 전화하라고 말하지요. 전화 걸러 나오면 애들이 많이 따라나옵니다. 소장님이 보호소안에 있으면 애들도 주변에서만 움직이는데 애문 밖으로 나오면 덩달아서 따라나오고 더 멀리 갈가봐 걱정되서 긴 통화는 며칠에 한번씩 정산에 나갈때 거기서 하지요. 오늘은 길게 얘기할수 있어요. 통화시간이 보통 1시간 정도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