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만에 정산에 후원품 가지러 나올때마다 정말 통화시간이 길어져요. 내가 하고싶은 말, 소장님이 하고싶은 말.... 아가들에 대한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심각한 얘끼까지 ^^^ 며칠전에 한애가 몰리는걸 보고 아랫쪽으로 옮겼는데.... 이런 등등의 얘기를 하다보면 시간은 훌쩍^^^ 요금은 팍팍 ^^. 그래서 집에서도 보호소 사정을 훤하게 꿰뚫어 보고있어요. 소장님도 정산에 안나오시면 사람 구경도 못하고 말도 할수없고 외톨인데, 그나마 사람과 오랜시간동안 말할수있는 대상은 나뿐이에요. 오늘도 오랫동안 얘기하게 될거에요. 말하다보면 중요한 얘길 빠뜨릴때가 종종 있어서 아예 , 적어논 메모를 보면서 말하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