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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싼가격으로 주는거라고 하셨어요. 오늘, 보호소는 바람 많이 불고 비도 계속 오고있어요. 소장님이 우산 쓰고 무덤앞까지 나와서 후원내역을 알려주셨어요. 보호소땅이 참 좋아서 물이 금방 잘 빠져요. 그러나 비가 오면 아무래도 질퍽하지요. 비가 그치면 금방 땅이 꼬들꼬들해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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