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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되시죠? 기상이변이 없는한 청양보호소 견사는 안전해요. 물론, 아가들은 이런 날에 집안에 있고 소장님만 밖에서 일하느라 힘들지요. 비닐하우스들이 강풍에 많이 훼손당하는데 보호소는 비닐하우스지만 안에 파이프로 안전하게 대줬고 칸칸마다 땅속으로 철망이 깊숙이 들어갔고 나무문들, 놀이터들 망도 땅속으로 깊이 박혀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안전한 지줏대 역할을 한답니다. 근데, 단시간에 내리는 엄청난 폭설은 안심할수없어요. 비닐 지붕위에 쌓이는 눈무게땜에.. 눈이 얼으면 엄청나게 무거운데 이것 역시 기상이변이 없는한 걱정할 정도는 아니에요. 보호소는 산속에 있어서 비오고 바람 많이 불면 더 음산한것 같아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