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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 내가 보호소로 내려가서 대박리에서 아가들과 함께 있었을때, 아주 심한 태풍이 불었어요. 그때 천정이 흔들리는것 같았고 비닐하우스 속에서 들으니까 폭풍소리가 압권이었어요. 내가 오두방정 떨면서 하우스가 쓰러지는게 아니냐고 걱정했더니 소장님이 아가들 집을 ....이렇게 만들어서 끄떡없는거라고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다음날, 그 땅주인이 보호소에 와서 다른 비닐하우스들은 맥없이 쓰러져서 걱정이 되서 왔다고 하신 적이 있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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