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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바람이 심상치 않아요. 남쪽 지방에선 돌풍과 해일로 심한 타격을 받았어요. 비닐하우스도 많이 쓰러졌다는군요. 겨울 막바지 추위가 오고있어요. 그동안 봄인지 구별못할 정도로 따뜻했는데 또 추워진다니... 더 적응이 안될것 같아요. 이렇게 봄을 기다리지만 봄은 짧고 여름은 길어서 보호소에선 늦봄엔 또 여름준비를 해야해요. 봄은 겨우 두달 ^^^ 보호소에선 황금같은 소중한 봄이지요. 겨우내 밀려졌던 일들, 장마와 여름에 대비해야 하는^^^^ 그렇게 씨름하다보면 일년은 또 잠깐이에요.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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