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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후원해주셨으면 더 좋겠지만, 미리 후원이 적을거라는 암시를 주셨어요. 그러나, 사료 한포가 소중한 아가들에겐 천사의 도움이나 마찬가지에요. 순이 꽃님이가 그렇게 응석받이라는 글을 보면서 웃음이 났어요. 너무 호강하고 있네요. 그런데 자립심이 넘 부족한건 아니에요? 유경님 식구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ㅎㅎ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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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우리집에서는 식구들 밥보다 애기들 밥을 더 챙기니까요. 엄마는 여행가서도 집에 전화해서 동생한테 밥 잘먹냐고 묻는게 아니시고 순이랑 꽃님이 밥먹었냐고 물으세요.저두 집에 오면 애기들 부터 먹이고 밥 먹구요 ㅋㅋ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