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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추으시죠? 소장님, 아가들도 많이 추웠을 거에요. 그동안 혹독한 겨울이 어떻게 지나갔나? 꿈만 같아요. 이젠, 생기가 돗는 봄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번 추위만 잘 견디면 청양보호소도 봄냄새가 물씬 날거에요. 이번 겨울처럼 이렇게 봄을 그리워하고 기다려본 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그동안엔 내가 아가들과 함께 청양에서 겨울을 보냈거든요. 오늘은 또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 도그카페>의 방문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