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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관 녹이느라 고생많았다고 하니까 곧 우수, 경칩이 코앞에 있는데 걱정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보니, 3월 5일이 경칩이네요. 도그카페에서 네비보고 근처까진 갈수있다고해서 내일은 핸폰 자주 확인해 보라고 말했어요. 목요일에 비오고나면 추위도 차츰 풀릴거에요. 날씨가 따뜻해질거란 일기예보가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어요. 조금만 더 참으면 아가들이 맘껏 활개칠 날도 멀지않았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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