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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을 피워도 자식같은 애들이니까, 시간 나는대로 소장님이 깜순이 집 천장까지 망으로 둘러쳐줘야 안심이 되겠다고 말하더군요. 제발, 병원에 안가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제 소장님한테 어떻게 만들었기에 그애가 또 넘어갔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나중에 오면 설명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벌어져도 모두 소장님이 뒷처리를 해야되는데 .... 소장님 심정은 또 어떨까? 나한테 좋은 소리 못듣고 잘하면 본전이고 무슨 일이라도 터지면 소장님이 다 뒤집어 쓰고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