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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정말 필요해요. 하루종일 틀어놓고있는데 그렇치않아도 성능이 시원치않아서 조마조마 했거든요. 소장님과 아가들의 말벗 ^^^ 주세요. 감사하게 잘 받겠어요. 까미사랑이를 몇번 만나서 그런지 .... 가끔 생각이 나더군요. ...님이 오죽이나 잘 돌보고 잘 지내고있을까 ^^^ 너무 예뻐서 첨엔 인형인줄 알았어요. 따뜻한 봄날이 느껴지는 오늘, 보호소에도 햇볕이 마구 쏱아졌을거에요. 소장님과 아가들도 모처럼 몸좀 활짝 펴겠네요. 아직 1일 날씨정보가 안나왔는데 화창하길 바래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