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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정말 많이 바빴어요. 아직 3일이 남았지만, 청양보호소 2월 마감을 잘 해야하니까요.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지만 경기가 너무 얼어붙어서 저도 힘들어서 쩔쩔맸어요. 이런 사정을 여러분들한테 말하면 그나마 사기가 더 떨어질가봐서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는 심정이었어요. 어젠, 특히 아가들과 소장님을 생각하면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다보니 힘이 소진되서 집에 오니 손하나 까딱하기 싫더군요. 자고나니까, 머리가 맑아졌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