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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양보호소 산이 쩌렁쩌렁 울리는 날이에요. 바리바리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을 들고 먼길 찾아오신 여러분들을 얼마나 큰소리로 환대할지..... 한달에 한번 ^^^ 여러분들과 아가들의 극적 상봉 !!! 잔칫날이지요. 아직 일교차가 큰데 낮엔 봉사하기 적당하고 날씨가 맑아서 다행이에요. 더구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애들 눈이 휘둥그레 할거에요.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며 오늘은 보호소가 즐거움과 행복으로 꽉차겠네요. 우리들은 열심히 응원해 줄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