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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저녁은 우리 순이랑 꽃님이가 사료도 먹어주시고 마마님의 보약처방인 북어도 삶아 먹였어요. 저번엔 안 먹더니 오늘은 건더기까지 싸악 먹네요. 배고팠나? ㅋㅋ 간식대장들이 아주 잘 참고 있어요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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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순이, 꽃님이가 사료를 먹는게 정말 다행이에요. 끝까지 고집부리면 차마 굶는걸 볼수도없고 ..... 유경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