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오면, 보호소는 일하기 더 힘들고 땅도 질퍽거리지요. 그러나, 여기 토질이 아주 좋아서 흡수력이 빠른편이에요. 이곳은 사기그릇들을 만들었던 곳이지요. 토질이 좋고 물이 좋고 바람이 좋아서....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 질퍽했던 땅도 마르지요. 애들에 비해서 놀이터가 좁은 곳은 날이 따뜻해지면 소장님이 흙을 퍼서 삼발이에 싣고와서 놀이터에 뿌려요. 그러면 축축한건 없어져요. 놀이터도 하우스를 만들어서 열었다 닫았다 하면 비가 와도 땅이 젖지않는데... 아무래도,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못해주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