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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잽싸게 퇴근해서 오랜만에 산책을 했어요. 지난 토요일에 했으니까 그리 오래는 아닌가요? 어두워지도록 싸돌아 다니고 들어와서 목욕시켰더니 지금 쿨쿨~이네요. 사실 울새끼들 목줄 안하고 다니는데요. 롤러타던 초등생을 쫓아가서 울리고 말았네요.어린아이한테 손이 발이 되도록 미안하다고 빌긴 했는데, 내일 아파트 방송에 목줄하고 다니라고 방송나오면 어쩌죠?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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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 길건너자 그러면 건너고, 가지마 그러면 다시 오고 그래요.ㅋㅋ 근데 애들이 따라다닌거 아니고 제가 애들을 따라다녀요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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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목줄 안해도 애들이 옆으로 안새고 잘 따라다니나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