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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 개구리가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데 오늘은 오후부터 단비 소식이 있네요. 소장님은 내일 정산에 나가실거에요. 애들은 며칠전 행복한 하루를 기억하면서 재잘대고 소장님은 맛나고 푸짐한 음식으로 식욕이 당길것 같네요. 전에, 도그카페 후원후기를 보시고 사랑을 주신 분들도 있었어요. 단 한분의 관심일지라도 고마운 일이에요. 나중에 돈 많이 벌으면 사료 가득 실어서 보내주시고 싶다는 분의 마음도 안타깝게 봤어요. 우리, 모두 그런 심정일 거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