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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낮에 친구가 집근처와서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집잃어버려고 돌아다니느 시츄 한마리를 보았어요 비는와서 다 맞구 다니구 나는 점심먹으려구 식당안에 있고 몽이를 그냥돌아다니고.... 점심을 얼른 챙겨먹구 근처 동물병원(울구슬이 다니는)에가서 목줄을 빌려 나와 몽이를 찿으니 없어요 그새 다른곳으로 갔는지 한참을 여기저기 다녀봐두 없네요 비만안와두 덜신경이 쓰일텐데 비가 와서... 지금두 맘이 자꾸 쓰이네요~~ 작성자 구슬.아롱언니(오정선) 작성시간 09.03.05
  • 답글 맞아요. 그런 애들이 제발 눈에 안띄길 바랄뿐이에요. 정선님은 목줄까지 준비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5
  • 답글 예산은 시골이라 유기견은 좀처럼 없어요.우리 꽃님이랑 순이가 비맞고 언니 잃고 돌아다닌다고 생각만 해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아이 계속 마음에 걸리시겠어요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9.03.05
  • 답글 아아...ㅠ ㅠ그런 아이들 보면 정말 가슴아파요. ㅠ 저희집 똘자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결국 주인을 못찾아서 저희 언니가 키우게 됐죠. 나비까지 치면 벌써 3마리째 업어와서 제 코가 석자라...요즘은 길에 나와있는 애들 보면 거두어줄 수 없어서 가슴이 미어지죠. ㅠ ㅠ 작성자 뽀야 작성시간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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