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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정말 최고에요. 날씨가 좋으면 아가들도 기분이 좋아서 덩달아 더 떠들어대요. 괜히 돌아다니면서 기분이 좋다는걸 소리지르면서 표현하는것 같아요. 놀이터에서 햇볕 실컷 쪼이고 있겠지요. 통화상태도 좋아서 모처럼 길게 얘기를 했답니다. 내가 할 얘기를 빠뜨릴가봐, 메모를 보면서 조목조목 말했어요.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 나눴어요. 덕배어멈님 얘기도.. 저기, 지난번 봉사때, 사천에서 오신분^^^ 이렇게 얘기하니까 금방 아시더군요. 소장님 기분도 좋아 보였어요. 날씨에 민감한 보호소에요. 아가들과 즐겁게 산책하세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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