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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경운기가 아가들을 위해서 후원품 날라다주고 재료들을 싣고 다니는데, 한가지 못하는게 있어요. 파이프를 실어 나르지 못해요. 워낙 길이가 길어서... 이것만큼은 50 개 이상 주문해서 차로 실어다 주셨는데 지난번 사서 쓰다가 남은 파이프가 엄마 안남았어요. 나무 판넬들과 각목들은 정산에 목재소가 있어서 약 20 여개만 주문해도 배달해주셔서 부담이 덜한데.... 파이프는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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