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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산속으로 꼴딱 넘어가면 보호소에 내등과 외등이 켜지는데 대문 밖은 깜깜해요. 전화 할알이 있어서 대문 밖으로 나갈때면 핸폰으로 빛을 비추면서 나갔는데 ( 후레쉬도 있지만 ) 그만 풀숲에서 너구리 소리를 듣고 놀라서 뒤로 넘어질뻔했어요. 내가 우리 아가들 빼곤 겁이 많은 편이라서 혹, 달려들면 어떻게 하지.. 근데 혹시 너구리가 무서우면 그쪽으로 핸폰 빛을 깜빡 깜빡 비추면 달아난다고 하시더군요. 숲속에 정말 많은 동물들이 살고있어요. 그넘의 사냥꾼들땜에 많이 죽지만....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