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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라고 모두 우울한데 차마 기대하기조차 힘든상황에서 명희님의 기쁜 소식이 청양보호소 하루를 환하게 열어주셨어요. 그리고 또 내일 ^^^ 기쁜 소식이 전해질거에요. 정말 꿈같은 행복함에 빠져서 어제 잠을 설쳤지만 몸과 마음이 가뿐한게 새처럼 훨훨 날라갈것만 같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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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라 ( 아름품) 에서 내일 보호소에 선물 가지고 오실거에요. 유경님 ^^^ 많이 기쁘시죠?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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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슨소식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빨랑 알려주세요~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