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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엔 열심히 봉사하셨던 분들이 사정상 빠지게 되서 안타까운 점도 있지만 지난달에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고맙구요 역시 봉사는 신나고 즐거우니까 봄소풍 기분으로 오세요. 봉사자님들도 몇분 안되시니, 일만 하려고 애쓰지말고 애들하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한달동안 눈에 밟히고 보고픈 아가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봉사는 충분히 하시는 거에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청양보호소 봉사날은 기가막히게 잘 잡네요. 지난주엔 비가 자주 왔는데 이번 일요일엔 날씨가 쾌청해요. 날씨한테 감사해야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