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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날씨도 우중충하고 비가 조금 오는데 청양은 비 안오는대신 어제처럼 바람이 세게 불고있대요. 소장님한테 일요일에 봉사가는 날이고 이번엔 지난번처럼 많은 분들이 못가신다고 말했어요. 소장님도 역시, 몇분들이 오시는데 일도와주려고 부담갖지말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봄소풍이라 생각하면서 조심해서 오시라고 하는군요. 하루만 일이 밀려도 견사가 엉망이어서 봉사 전날에 청소는 다 하시니까 .... 급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길땐 어쩔수 없지만요. 마마님^^^ 봉사자님들 ^^^ 가뿐한 마음으로 오세요. 먼길 오셔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하루를 아가들에게 바치시는 그 사랑 ***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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