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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원품 싣고 갔어요. 내일, 후원내역을 올리겠어요. 어제 초밥 맛있게 먹었고 반찬에 한라봉까지.... 봉사날은 아가들 뿐만아니라 소장님 한테도 즐거운 선물이었어요. 보호소에 도착하면 어제 주신 모과차를 마셔야겠다고 하시면서 요즘 환절기라서 바람도 많이 불었고 따뜻한 차를 마시면 훨씬 목이 가라앉는다구....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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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과차가 목에 아주 좋아요. 주로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는 많이 마시면 몸에 안좋은데 소장님은 커피 중독이신가봐요. 거피를 마시면 피로가 좀 풀리는것 같다면서... 경운기 타고 들어가면서 따끈한 모과차 생각이 났나봐요. 고마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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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소장님이 모과차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사실은요...집에 1달 넘겨 구석에 있던 늠이었어요. 집에는 모과차 먹는 사람이 없는데 누가 준거라서요. 그래서 새거였어요 ^^ 작성자 순이꽃님이언냐 작성시간 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