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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는 따뜻한데 보호소엔 바람이 많이 분다네요. 소장님은 청소하고 밥주는 일도 힘드실텐데 그 손이 가만히 있지않아요. 애들이 앉아있는 깔판만해도 100여개가 넘는데 눈에 보이니까 또 새로 만들고있어요. 얘들 힘은 아마 황소도 못당하겠어요. 내가 아직 내려갈 날자를 못잡고있으니까 급한 것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순 없었겠지요. 여러분들도 하루 일해보셔서 잘 아실테지만 소장님은 정말, 청양보호소 보배라고해도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요. 소장님을 만난 아가들의 복이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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