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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한식이고 땅주인들이 성묘하러 보호소를 지나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12ㅡ 13분들 이세요. 그분들이 가시고나야 소장님 맘이 편하겠어요. 많은 애들이 살다보니 특히 일년에 두번 그분들이 직접 오실땐 은근히 신경많이 쓴답니다. 강아지 돌보면서 소장님 성격이 예민해질수밖에 없어요.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 ^^^ 모든게 원만해야, 아가들이 편하게 지낼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이곳에서 살면서 서로 원만하게 지내고있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