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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님이 소독약 살때, 두종류를 사서 물에 희석해서 쓰는데 그렇게 하니까 모기도 죽어요. 보호소 안팎으로 소독을 하면 약값도 만만치 않아요. 보호소에선 전부가 돈이 들어가는 일뿐이에요. 낮엔 모기를 그렇게 죽이고 해떨어지면 하우스 개폐기를 내리고 모기가 못들어오게 하고 모기향도 피우는데 하우스 문열고 밖에 나가서 불빛에 보면 산모기가 많아요. 작년에 왜그렇게 파리가 많았나 생각해보니까 쓰레기 때문인것 같아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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