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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사정이 항상 어려운걸 알면서도 제가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이 없어서 항상 마음이 갑갑했어요. 졸업 앞두고 이런저런 바쁜일도 많았고 이번달 용돈 지출도 커서 후원금도 많이 못보내고 그랬네요...ㅠ ㅠ 이번달 봉사가면 애들하고 많이 놀아주고 와야겠어요. 그래도 항상 여기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착- 가라앉아요. 청양 애들 생각나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작성자 뽀야 작성시간 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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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언니들도 뽀야님은 봉사만 해주셔도 고맙다고 하세요. 학생이신데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용돈에서 아가들에게 후원해주시는거 잘 알아요. 후원 걱정하지 마시고 시간이 맞으면 아가들을 만나러 오시면 고맙고 감사할 뿐이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