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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무지 더웠어요. 얼굴에 땀이 나더군요. 소장님이 나땜에 애들이 더웠다고 하시네요. 견사마다 겨울에 땅속에 묻은 비닐을 걷지못해서 그래요. 그걸 싹 띁어내면 양쪽으로 다 열려서 맞바람이 치는데 오늘같은 날씨에 한쪽이 막혔으니... 그 비닐안에 개폐기가 있는데 아가들이 개폐기에 달린 비닐을 띁어서 너덜너덜 만들어 놨지요 그러니 개페기가 올라가지 않는거에요. 더워도 보름만 참으라고 했네요. 그밖에도 소장님이 말하면 무조건, 보름만 참으라고 했더니 웃더군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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