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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가 건조해서 산불경비령이 내려졌어요. 청양은 2년전 할아버지가 밭에 불을 놨는데 그게 바람을 타고 인근 무덤과 산으로 번져서 몇시간동안 산불이 났더랬어요. 그후, 오토바이 타신 아저씨가 산불조심하라고 산속을 정기적으로 순찰다녀요. 당연히 우리 보호소에도 들렀고 외진 동네까지 다 순찰도는중이래요. 오토바이에 확성기를 달았는지 그분이 지나가시면 소리가 요란해서 저 멀리서도 금방 알수있어요. 시골, 특히 산과 가까이 있는 집들은 더 주의를 주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