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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거문도 길냥이들 약 450 마리들이 살처분되지않고 불임수술 시켜서 풀어준다는데 주민들이 여론도 있고 동물보호자 분들의 항의를 받아들여서 일단 그렇게 하기로 했다는데.. 그래도, 당분간 냥이들 음식들을 놔두면서 지켜본다음에 다시 상의하기로 했나봐요. 만약, 계속 주민들을 괴롭히면 그땐, 또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안심이네요. 냥이들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놓아둔 사료만 먹고 주민들한테 심각한 피해를 안주면 거문도 고양이 문제는 일단락 되겠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9.04.14